영종구 출범을 약 280여 일 앞둔 가운데 인천시 중구가 가을 축제 현장에서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영종구 출범 홍보에 나섰다.
중구는 지난 20일 영종 하늘체육공원에서 열린 ‘2025년 중구 영유아 페스티벌 놀고(GO) 웃고(GO)’ 행사장에서 ‘영종구 출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2026년 7월 1일 출범 예정인 영종구에 대한 정보를 주민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심을 모았다.
부스에서는 영종구 출범에 따른 행정구역 개편 방향과 임시청사 운영 방안 등을 소개했으며, ▲영종구 출범 포스터 퍼즐 맞추기 ▲영종구 관련 숨은 단어 찾기 등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 당일 약 300여 명의 방문객이 홍보부스를 찾아 영종구 출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중구 관계자는 “영종구 출범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도시 기반을 새롭게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과 소통하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영종구 출범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향후 ▲영종구 주민설명회 ▲사회관계망(SNS) 홍보 ▲찾아가는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종구 출범에 대한 주민 공감대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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