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화재발생 상황 가정하여 화재진압, 인명대피 유도, 인명구조 활동 중심으로 진행

광주광역시 북부소방서가 지난 23일 광주과학기술원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현지적응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소방차 7대와 소방·관계자 등 총 100여 명(소방28, 관계자70)이 참여했으며, 대규모 인원이 상시 근무하는 연구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실제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화재진압, 인명대피 유도, 인명구조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광주과학기술원 자위소방대가 직접 참여하여 초기 화재진압과 피난유도 임무를 수행했고, 소방서는 현장지휘와 인명구조 활동을 병행해 재난 발생 시 실질적인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훈련 종료 후 소화기 실제 분사 등 사용법 교육도 이뤄졌다.
이정홍 119재난대응과장은 “연구기관은 첨단 장비와 인원이 밀집해 있어 화재발생 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훈련으로 관계자의 대응능력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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