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심 녹지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관내 주요 공원과 도로변 쌈지공원 등을 대상으로 3차 녹지관리 공사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수풀을 제거해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해충 서식지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오는 10월 2일까지 정비 작업을 완료해 시민과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은 도시공원과 녹지대를 비롯해 도로변 쌈지공원, 중앙분리대 등 총 807개소다. 시는 체계적인 예·제초 작업을 통해 시민들의 휴식과 여가 공간을 안전하고 청결하게 관리하고, 도시 경관 개선에도 힘쓸 방침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도심 녹지공간은 시민들의 생활 속 쉼터이자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예·제초 공사와 함께 계절별 초화 및 수목 식재, 환경 정비를 지속 추진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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