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장애인복지관, 여성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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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여성장애인 독서치료사

제주특별자치도는 여성부 주관, 2008년도 여성장애인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평가결과 제주시에 위치한탐라장애인복지관(관장 김창아)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6월 5일 여성부장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100만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최우수로 선정된 '저소득 여성장애인 독서치료사 양성과정' 프로그램은 심신의 장애로 인해 취업이 어려운 여성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취업전 전문자격 취득 및 실습활동을 통한 경험 확대로 사회활동과 경제활동 지원 등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저소득 여성장애인 독서치료사 양성과정'은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과정으로 운영하여 13명이 수료, 9명이 독서치료사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오는 6월부터는 자격증 소지자 9명 전원이 모두 취업하게 되는 경사도 가졌다.

한편, 2008년도에도 2007년 프로그램 우수기관으로 서귀포시장애인복지관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는 등 제주도정을 비릇하여 지역사회복지단체에서 장애인복지․인권 비교수준에 많은 노력과 지원으로 이루어진 결과로, 단시일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이 아닌 지속, 유지가능토록하는 시스템제도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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