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오산시는 제5회 청년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에서 ‘아주 보통의 하루’ 행사를 열고 청년들의 일상에 위로와 활력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정책 유공자와 청년협의체,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특별한 하루’가 아닌 평범한 일상 속에서 청년들이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고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로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자기 이해를 돕는 ‘나 사용 설명서’ 프로그램과 청년들의 재무 고민을 상담하는 ‘재무설계 컨설팅’, 심리적 안정을 위한 ‘감정오일 테라피’ 등이 운영됐다.
또 마카롱 레터링과 레진 소품 제작, 칵테일 클래스 등 소규모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과 교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청년협의체와 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한 청년정책 퀴즈, 힐링 우체통, 자유게시판, 스탬프 투어 등이 진행되며 청년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년정책에 대한 참여와 의견 수렴의 기능을 함께 수행했다는 평가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행사에서 “청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고민에 깊이 공감하며 그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성장할 수 있는 청년친화도시 오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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