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마음 전한다"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둔 22일 안전주택에 머무는 화재 피해 이재민들을 찾아 생활 상황을 살피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방문은 지난 7월 소하동 아파트 화재 이후 임시 거처에서 지내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 여건과 지원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박 시장은 이날 안전주택을 찾아 임시 거주 중인 주민들과 만나 생활 환경과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점검했다. 명절을 앞두고 집을 떠나 임시 거처에서 지내야 하는 이재민들의 심리적 부담과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폈다.
광명시에 따르면 소하동 아파트 화재 이후 시가 제공한 안전주택에는 현재 8세대가 입주해 있으며, 이들 가구는 이번 추석 연휴도 해당 임시 거처에서 보낼 예정이다.
안전주택에 거주 중인 한 이재민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하루아침에 집을 잃어 막막했지만 광명시가 신속하게 안전주택을 제공하고 여러 지원을 해줘 큰 힘이 됐다”며 “명절을 앞두고 직접 찾아와 격려해 주셔서 다시 용기를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승원 시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조속한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주거 환경 마련을 위해 끝까지 세심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안전주택 입주 가구 가운데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이 있는 점을 고려해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학습 공간 정비와 생활 편의 지원도 살피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광명시는 화재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안전주택 제공과 함께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긴급지원주택 연계, 주거지원금 지급 등 주거 안정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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