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시장 “청년 성공적 사회진출과 안양정착 지원…시가 디딤돌 역할 할 것"

안양시는 청년과 직업계 고교생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안양정착 일자리 박람회’를 오는 24일 오후 2시 안양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안양시와 고용 관련 기관들이 함께 마련한 행사로, 다양한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정보통신기술(IT)과 제조, 서비스 분야 기업 56개 업체가 참여해 약 200명 규모의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기업 채용 부스를 통해 면접이 이뤄지며,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별도의 채용 부스도 운영된다.
참여 기업으로는 태성산업, 디어스세다, 이피에스솔루션 등 지역 기업을 비롯해 케이이에스, 유씨에스 등 전파 산업 관련 기업들이 현장 면접에 참여한다.
구직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력서를 지참하면 현장 채용관에서 바로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직업계 고등학교 졸업 선배들이 경험을 공유하는 진로 토크쇼와 인공지능(AI) 취업 플랫폼 체험, 성격유형검사(MBTI), 퍼스널컬러 컨설팅, 크로마키 직업 촬영 등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안양고용노동지청과 국립전파연구원, 수도군단, 안양상공회의소,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지역 대학인 성결대학교와 안양대학교, 연성대학교 등도 참여해 기관별 고용 정책을 소개하고 취업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청년과 직업계 고교생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출하고 안양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고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는 과정에서 시가 든든한 지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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