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는 지난 18일 양구청춘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도 적십자 봉사원 응급처치 경연 및 한마음대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협의회가 주최했다.
대회에서는 심폐소생술(CPR)을 중심으로 한 응급처치 경연이 진행됐으며, 도내 18개 시·군 대표 봉사원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홍천군에서는 김용덕 회장을 비롯해 김경자 사무국장, 전영희 재무국장, 박인규 내촌봉사회장, 주추자 봉사원 등 5명이 한 팀을 구성해 출전했다. 이들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등 현장 대응 능력을 평가받아 우수상을 받았다.
경연 이후에는 북한이탈주민으로 구성된 아리랑 공연단의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행사에는 홍천군 소속 봉사원 100여 명이 참석해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용덕 회장은 “적십자 홍천군협의회는 ‘적십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의 슬로건으로 대회에 참가해 봉사원들과 실전능력 점검은 물론 정보교류 및 봉사원 사기진작과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어 의미를 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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