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중부권 최대 축제 ‘2025 공주백제마라톤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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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부권 최대 축제 ‘2025 공주백제마라톤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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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동호인과 시민 등 역대 최대 규모 1만 2,100여 명 참가
대회 풀코스, 32km, 하프코스, 10km, 5km 등 총 5개 부문 진행
2025 공주백제마라톤대회
2025 공주백제마라톤대회 교통통제 안내

공주시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2025 공주백제마라톤대회’를 28일 오전 9시 공주시민운동장에서 연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참가자 1만2100여 명이 모일 예정으로, 공주시는 대회 운영과 함께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교통 통제와 안전 관리에 나선다.

23회를 맞은 공주백제마라톤대회는 공주시와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한다. 지난 6월 참가 접수 당시 14시간 만에 신청이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모으며 전국 단위 마라톤 대회로 자리 잡았다.

이번 대회는 풀코스와 32km, 하프코스, 10km, 5km 등 모두 5개 부문으로 치러진다. 시는 전국에서 모이는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 참가자 규모가 역대 최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공주시는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공주경찰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모범운전자와 자율방범대, 전의경회, 해병전우회 등을 현장에 배치해 교통질서를 유지하고,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대회 안내와 행사장 정리 등 운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대회 당일 공주시민운동장 주변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차량 통제가 이뤄진다.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 사거리와 의당면, 금강교 전막사거리는 오전 8시 5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일부 구간이 제한되며, 현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풀코스 반환점이 있는 나래원 방향 백제큰길도 오전 8시 5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통제된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간별 상황에 맞춰 교통을 조정할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참가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며, 시민들에게도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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