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1회 백제문화제,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 지역 특산품 등 중점 홍보

공주시가 1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WOW! CN 페스타’에 참여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알리고 공주 관광 자원을 홍보했다. 시는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백제문화제와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 지역 특산품 등을 소개하며 수도권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관광 축제로 충남 15개 시·군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송무경 공주부시장을 비롯해 김태흠 충남도지사,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과 각 시·군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공주시는 홍보부스를 통해 제71회 백제문화제와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관광 안내 자료와 기념품을 배부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장 소형 공연 무대에서는 공주시 관광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백제 춤’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에는 무령왕과 왕비 캐릭터가 함께 등장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며 공주의 역사적 정체성을 알렸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서울 도심에서 열린 이번 행사로 공주의 역사와 문화, 충남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충남 방문의 해를 계기로 공주 관광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관광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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