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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에 앉은 새, 그 다음엔 무엇을 할까 궁금하네요. ⓒ 이화자^^^ | ||
저 새는 꼭 나뭇가지에 앉아도 나뭇잎이 없는 높은데 앉아서 저 멀리 무엇을 보고 있을까요?
어느덧 입추로군요. 그런데 저 새는 그냥 새는 아닌데 꼭 나뭇가지에 앉아도 나뭇잎이 없는 곳만 골라서 앉아 있는데, 돌아 앉아서 저 들판을 보고 있답니다.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할까요? 먹이를 쪼아 먹으려고 먹잇감을 기다리는지? 참 궁금하네요. 잠시 휴식속에 그 다음 행동은 과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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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로떼 ⓒ 이화자^^^ | ||
며칠 전부터 백로떼가 논에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나락(벼)이 피기 시작하니 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그러고보니 어느새 가을 문턱에 들어선 입추로군요.
가을만큼 풍요로운 계절은 없지요. 몸도 마음도 푸근해지고 인심마저 넉넉해지는 계절! 올해는 긴 장맛비로 추수가 예년 만할지 걱정이로군요. 그나저나 백로는 이제 어디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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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 말리는 갈매기들 ⓒ 이화자^^^ | ||
갈매기가 바위 위에서 몸을 말리고 있습니다. 그 다음엔 무얼 할까요? 몸을 다 말리고 바다 위에 둥둥 떠다니면서 먹이를 잡아먹을지, 아니면 파도와 같이 수영을 할지 궁금해집니다.
도무지 새들의 다음 행동은 예측할 수가 없네요. 예측이 가능하면 사람이 무얼 걱정하고 살겠어요. 내일을 모르는 게 인생인데... 너무 복잡해진 세상이라 어느 것이 옳은지 헷갈립니다. 바다와 새를 보면서 잠시나마 복잡다단함을 잊어보시길...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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