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전통시장을 무대로 시민들이 가면을 착용하고 도심을 걷는 이색 행사가 열린다.
‘2025 신바람 원주전통시장 가면걷기대회’가 오는 28일 중앙동 문화의거리 상설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 전원이 가면을 쓰고 도심과 전통시장을 순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걷기대회는 지난 1월부터 매달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 건강 증진과 함께 전통시장 방문을 촉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최 측은 행사 이후 참가자들이 시장에서 장보기와 식사를 하도록 유도해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했다.
9월 대회 코스는 문화의거리 상설공연장을 출발해 민속풍물시장, 원주천, 치악산바람길숲을 지나 도래미시장, 자유시장, 중앙시장을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3.6㎞ 구간이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으로, 참가자 전원에게 동일 금액의 온누리상품권과 장바구니, 가면, 생수, 경품권 등이 제공된다. 신청은 원주시걷기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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