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조용익 부천시장 ‘틈만나면, 현장속으로’…민원 해결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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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조용익 부천시장 ‘틈만나면, 현장속으로’…민원 해결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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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시청에서 재개발․교통안전․생활문화 주제로 시민 직접 만나 소통
부천원미 공공주택복합사업 추진 위해 대통령실·국토부장관 면담…가시적 성과
“현장에 답이 있다…이재명 정부의 민생경제 강조 기조에 발맞출 것”
조용익 부천시장이 15일 시청에서 ‘틈만나면, 현장속으로’를 열고 안건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 / 부천시청

조용익 부천시장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부천시는 지난 15일 시청에서 ‘틈만나면, 현장속으로’ 행사를 열고 시민 30여 명과 재건축, 교통안전, 생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틈만나면, 현장속으로’는 시장이 공무원과 함께 현장을 방문하거나 시청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을 만나 의견을 듣는 정례 소통 프로그램이다. 현장에서 가능한 사안은 즉시 답변하고 후속 조치를 안내해 민원 해결 속도를 높이며, 반복되는 민원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정책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날 자리에서는 재건축 지역 진입도로와 부지 내 재난위험시설 문제, 부천원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속 조치, 공장단지 내 교통시설물 설치, 생활문화축제 ‘다락’ 활성화 등 4개 안건이 논의됐다.

조용익 시장은 재건축 관련 논의에서 “재건축 사업은 속도가 중요한 만큼 시민 부담을 줄이고 사업 기간을 단축하면서 사업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해당 지역을 시작으로 주변 지역까지 살기 좋은 환경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15일 시청에서 '틈만나면, 현장속으로'를 열고 시민과 소통한 후 환하게 웃고 있다. / 부천시청

부천원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과 관련해서는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통한 제도 개선 노력도 설명했다. 조 시장은 “지난 9일 대통령실 정무수석, 12일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제도 개선과 사업 추진 속도 향상, 사업성 개선 필요성을 전달했다”며 “국토교통부에서도 제도의 불합리성과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한 시민은 “LH와의 협의 과정에서 길을 열어 준 부천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시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노력한 결과 사업 추진의 돌파구가 마련되고 있다”며 “보상계획 공고와 시공자 선정 등 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LH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장단지 담장 파손 방지 시설 설치 요청에 대해서는 주변을 주차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시선유도봉과 보조표지판을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생활문화축제 ‘다락’과 관련해서는 “부천의 생활문화예술을 더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하고 있다”며 “축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 ‘틈만나면, 현장속으로’를 정례화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청과 3개 구청, 3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민원함을 설치하고 시 홈페이지 열린시장실 메뉴를 통해서도 참여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조 시장은 “시민의 어려움에 대한 해답은 현장에 있다”며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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