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청, 제주교육발전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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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제주교육발전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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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귀포시 서부지역을 시작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06년부터 시작하여 해마다 실시하고 있는 제주교육발전을 위한 도민과의 간담회를, 올해에는 5월 22일(금) 서귀포시 서부지역을 시작으로 6월 11일(목)까지 6차에 걸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리는 간담회는 제주시 3개 권역, 서귀포시 3개 권역으로 나누어 6개 권역별로 실시되는데, 5월 22일(금) 대정초등학교에서 서귀포시 서부지역(대정, 안덕)을 시작으로, 5월 25일(월) 제남도서관에서 서귀포시 동부지역(성산, 표선, 남원), 6월 3일(수) 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서귀포시 중심지역(서귀포시 동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또한, 6월 5일(금) 동녘도서관에서 제주시 동부지역(조천, 구좌, 우도), 6월 9일(화) 한림체육관에서 제주시 서부지역(한림, 애월, 한경), 6월 11일(목)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제주시 중부지역(제주시 동지역, 추자) 순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도민과의 간담회에서는 권역별로 학교운영위원, 학부모, 지역주민 등 5~7명이 "제주교육에 바란다"는 주제로 기조 발언을 하며, 이에 대한 답변과 아울러, 즉석에서 제주교육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1,231명이 참석한 지난 2008년도 간담회에서는 총 150건의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이를 76건으로 재분류하여 '08년도 반영 사업, '09년도 반영사업, 장기 검토 사업 등으로 분류하여 교육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은 간담회를 통해 2008년 간담회 결과 제주교육정책에 반영되고 있는 내용을 설명하고, 제주교육 비전과 전략(제주교육 중ㆍ장기 발전계획)에 대한 설명도 있을 예정이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은 이번 도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제주지역교육정책, 더 나아가 글로벌의 교육정책 수립 및 추진과정에 제주지역의 도민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함으로써, 교육정책에 대한 신뢰의 바탕 위에 '도민과 함께하는 제주교육' 실현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열리는 간담회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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