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의회, 육은아 의원 발의 조례 2건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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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의회, 육은아 의원 발의 조례 2건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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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숲 교육 활성화·위기 임신 지원 조례 제정…생활 밀착형 복지 기반 마련
남동구의회 육은아 의원 / 남동구의회

인천 남동구의회가 유아 교육과 위기 임산부 지원을 위한 조례안을 의결하며 지역 복지·교육 정책 기반을 강화했다.

남동구의회는 11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육은아 의원(논현1·2동, 논현고잔동·국민의힘)이 발의한 「남동구 유아 숲 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과 「남동구 위기 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남동구 유아 숲 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은 도시화와 스마트기기 사용 증가로 자연 체험 기회가 줄어든 상황에서 유아들이 숲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에는 유아숲체험원의 조성과 운영, 관련 교육 프로그램 개설 등이 포함돼 있으며, 유아의 정서 안정과 창의성 발달, 전인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남동구 위기 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안」은 미혼모나 청소년 임신 등으로 출산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 임산부를 지원하고 아동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남동구는 인천 지역에서 위기 임산부 상담 건수가 많은 지역으로, 이번 조례 제정은 지역 상황을 반영한 제도적 대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육은아 의원은 “이번 조례는 주민의 실제 요구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제도”라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위기 임산부와 아동을 보호하는 지역 안전망을 구축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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