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Broadcom 산하 VMware의 ‘프리미어 파트너(Premier Partner)’ 등급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프리미어 파트너는 기술 역량, 영업 성과, 전문 인력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하는 최상위 등급 중 하나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소수 기업에만 부여된다.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VM웨어가 브로드컴에 합병되기 이전부터 해당 등급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왔다. 이번 등급 유지로 VM웨어 최신 클라우드 플랫폼인 ‘클라우드 파운데이션(VCF) 9.0’의 공식 공급 및 기술 지원 자격도 확보했다.
VCF 9.0은 가상머신(VM)과 쿠버네티스(Kubernetes)를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급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이다. 자동화된 클라우드 소비 인터페이스, 지능형 메모리 계층화, 확장 가능한 엣지 인프라 기능 등을 포함해 데이터센터 현대화에 필요한 기술을 통합 제공한다.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국내 공공·금융·제조 분야에서 다수의 프라이빗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VM웨어 기반 인프라 통합과 자동화, 보안 컨설팅 역량을 바탕으로 대규모 클라우드 전환 수요에 대응하고 있으며, 전국 단위 기술·영업 조직을 통해 지역별 고객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브로드컴이 핵심 파트너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Funded Head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기술 영업 및 전문 인력 역량을 강화했다. 이 프로그램은 전략적 투자 방식으로 파트너사의 전문성을 평가·지원하는 제도다.
양정규 대표는 이번 프리미어 파트너 등급 유지가 클라우드 기술력과 사업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VM웨어 최신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의 디지털 전환과 인프라 고도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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