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성관광객, 신종 인플루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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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성관광객, 신종 인플루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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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을 발칵 공포로 만든 신

19일 제주공항으로 입국하다 신종 인플루엔자 A(H1N1)의심증세를 보여 격리 조치되어 관리된던 60대 일본인 관광객이 신종플루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최종 확인되었다.

이날 모든 조치를 이첩받은 국립제주검역소는 우선 이 일본인 여성의 가검물을 제주도환경자원연구원에 보내 바이러스를 분리한 간이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고, 질병관리본부의 정밀검사에서도 다시 한번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제주검역소 담당자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이날 오후 9시경에 최종 음성판정을 받았다"면서 "신종 플루에 대한 검사결과가 음성으로 판정됨에 따라, 이 여성에 대한 임시 격리 조치를 바로 해제했다"고 밝혔다.

또한, "격리 조치가 해제된 이 일본인 여성은 현재 제주시내 모 호텔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일본인 여성은 제주관광의 목적으로 오사카 칸사이 공항을 출발하여 제주공항에 도착하였으나 입도 관광객 대상의 검사에서 체온이 38℃가 넘는 고열과 콧물, 코막힘, 기침 등의 감기증세를 보여 신종인플루엔자 의심환자로 의심되어 곧바로 격리조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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