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라캐스트가 9월 9일부터 14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5에 참가해 차세대 차량 경량화 부품을 선보이고 있다.
IAA 모빌리티는 1897년 베를린에서 시작된 전시회로, 700여 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고 연간 4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행사다. 자율주행과 전동화, 친환경 모빌리티 기술을 아우르는 전시회로 완성차 업체와 기술 기업이 대거 참가한다.
한라캐스트는 이번 전시에서 차량 인포테인먼트용 대화면 디스플레이 프레임과 자율주행용 카메라·센서 부품, 커넥티드 디스플레이, 전장 제어 케이스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기반 부품을 통해 차량 경량화와 전장 부품 수요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현장에 참가한 한라캐스트 관계자는 자율주행 및 전장 부품의 기술력과 양산 역량을 중심으로 소개한 점이 글로벌 바이어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는 기존 유럽 완성차 업체에 대한 양산 납품 경험을 바탕으로 신뢰를 확보해왔으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글로벌 완성차 및 대형 부품사와 협력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오택원 한라캐스트 기획실장은 자율주행과 전장 부품이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핵심 흐름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고객사와 구체적인 협력 가능성을 논의 중이며, 향후 유럽 시장에서 신규 프로젝트 수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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