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전역을 3차원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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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전역을 3차원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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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 통합·연계 및 활용시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과 제주를 찾는 입도관광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일상생활과 밀접한 제주 전역 공간정보(토지, 건물, 도로, 관광지 등)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인터넷으로 서비스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간정보 통합·연계 및 활용시스템 구축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 및 행정시에서 개별적으로 운영·관리되는 개별시스템을 연계·통합하여 기존 행정시에서 운영되던 기능은 유지하고, 콘텐츠 추가 개발로 도민생활에 편의를 제공하고 및 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있도록 추진되고 있다.

사업비 5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개발 용역사업은 공개경쟁 협상에 의한 계약방식으로 컨소시엄((주)이지스(대표 김성호), (주)진우소프트인노베이션(대표 이무용), (주)쓰리지코어(대표 정인교))와 지난 8일 조달계약 체결하고, 올해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도 전역 3차원 공간정보 서비스는 상용 사이트(다음, 야후, 네이버 등)를 포함하여 전국 최초의 서비스로서, 가장 빠른 길, 버스정거장 찾기, 지형지물 찾기, 상호(건물) 광고서비스, 항공영상서비스, 각종 토지관련 정보서비스, 주요 관공서(건물) 3차원 정밀서비스, 스트리트 뷰서비스 등 각종 공간 정보를 최신의 트랜드 기술(실버라이트 및 Web2.0)로 구현된다.

이와 함께 새주소, 건축행정시스템 내부 행정망의 공개 가능한 정보와 연계하여 서비스 할 계획이며, 특히 건물 광고서비스는 도민이 직접 건물사진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최신의 3차원 공간정보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과 담당자는 "3차원 공간정보 인터넷 포탈시스템이 구축되면 현장방문 등 시간과 비용부담을 줄여 실질적인 편익을 제공하게 된다"며 "특히 사이버상 어느 곳이나 갈 수 있어 관광활성화 및 새로운 문화창조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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