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천 일대에서 6일 ‘제1회 원주 플로킹 캠페인’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원주 이마음봉사단과 내부장애인협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됐다. 행사에는 원주시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플로킹은 걷기와 쓰레기 수거를 결합한 환경정화 활동으로, 참가자들은 원주천을 따라 이동하며 주변 쓰레기를 수거했다. 현장에서는 생활환경복지사가 환경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생활 속 환경 보호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도왔다.
개회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곽문근 원주시의회 부의장, 시의원들이 참석해 청소년과 시민들의 참여를 격려했다. 행사장에서는 환경 OX 퀴즈, 기념촬영, 참가자 시상, 지역 음식 나눔 등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황금영 회장은 “플로킹은 단순한 쓰레기 줍기를 넘어 미래세대와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실천 과정”이라며 “이번 활동이 원주의 환경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원주를 대표하는 정례 환경 캠페인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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