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소방서가 5일 오전 원주양궁장에서 ‘제26회 원주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연다.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등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대원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은 화재진압 4인조법,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팔씨름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지역별 21개 의용소방대가 참여해 그동안 훈련해 온 기술을 선보인다.
개회식은 오전 11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격려사, 축사 순으로 이어진다. 이 자리에서는 한 해 동안 지역 안전 활동에 기여한 모범 의용소방대원 32명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된다. 도지사 표창과 소방서장 표창, 시장 표창패 등이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를 준비한 정대갑 남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과 홍승옥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530여명의 의용소방대원의 한마당 행사를 통해 대원 화합과 지역사회 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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