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가 1일 중국 웨이팡시를 방문해 경제·산업·문화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지방의회 차원의 공공외교 활동을 진행했다. 위원회는 현지 인민대표회의 관계자들과 회담을 갖고 양 도시 간 교류 확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이날 웨이팡시 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회 모수봉 부주임 등 주요 인사들과 만나 경제와 산업, 문화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고 상임위원회 차원의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동훈 위원장은 “상임위원회 차원의 공공외교 활동은 지방의회가 외교 주체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지방자치단체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며 “양 도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회담 이후 웨이팡세계연박물관과 도시계획예술관을 방문해 도시의 역사와 발전 계획을 살펴봤다. 이어 웨이팡외국어대학을 찾아 장학상 학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만나 양국 대학 간 교류 확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안양시 소재 대학과 웨이팡외국어대학 간 교류 활성화 방안과 함께 중국 학생들의 안양시 관내 기업 취업 기회 확대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는 오는 3일까지 웨이팡시 일정을 진행한 뒤 중국 내 안양시로 이동해 공공외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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