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는 9월 2일 제274회 임시회 기간 중 지역 내 주요시설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김영임 위원장을 비롯해 김국환 부위원장, 장현희, 한성민, 이형은, 윤혜영 위원 등 위원 6명과 관계 공무원, 시설 운영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연수구 어린이 식생활 교육관과 혜윰공원 반려견 놀이터, 꿈꾸는카페 혜윰도그파크점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질의응답을 통해 운영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청학동 체육진흥합동청사 3층에 조성된 어린이 식생활 교육관은 362㎡ 규모로 8개 구역과 15개 체험 콘텐츠를 갖춘 시설이다. 만 2세부터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식품 안전, 영양, 위생, 소화 과정 등 식생활 관련 체험 교육을 제공하며 지난 9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공식 개관식은 오는 12일 열릴 예정이며 연수구 급식관리지원센터가 운영을 맡고 있다.
송도교육로에 위치한 혜윰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실외 5,793㎡, 실내 210㎡ 규모의 반려견 전용 공간으로, 지난 1년간 약 2만6천 마리의 반려견과 보호자가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수구는 최근 CCTV와 방송 설비, 조명 시설을 보강했으며 하반기에는 주차장 차단기 설치 등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개선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같은 공간에 마련된 꿈꾸는카페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참여해 운영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반려견 놀이터 이용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식·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위원들은 현장 점검을 마친 뒤 시설이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어린이 식생활 교육관 내 안전시설 확충, 반려견 놀이터 실내 놀이시설의 견종별 특성을 반영한 재배치, 반려견 놀이터 주차시설 보완과 홍보 강화 등을 개선 과제로 제시했다.
김영임 위원장은 구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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