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29일 제298회 임시회 안건 심사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활동에는 설호영 위원장을 비롯해 유재수 부위원장, 최진호·이진분·황은화 위원이 함께했다.
위원들은 먼저 ‘와동도서관 건립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정 상황을 확인했다. 와동도서관은 연면적 4,210㎡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3층 건물로 조성 중이며, 오는 9월 준공과 12월 개관을 목표로 내부 인테리어와 진출입로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 위원들은 개관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마무리 공정을 당부했다.
이어 위원들은 ‘화랑유원지 힐링쉼터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힐링쉼터는 4,760㎡ 부지에 잔디와 관목을 심고 파라솔 등을 설치해 시민 휴식 공간을 확충한 사업으로, 지난 6월 착공해 8월 19일 준공을 완료하고 29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위원들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쉼터가 시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관심을 요청했다.
설호영 문화복지위원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각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복지 사업을 면밀히 살피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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