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제298회 임시회 중 제2회 추가경정예산 심의를 진행 중인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29일 단원구 선부로에 위치한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대로’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한명훈 위원장을 비롯해 김유숙 부위원장, 김재국·현옥순·박은경·최찬규·선현우 위원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센터 내외부 시설을 확인하고 예산 심사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며 현안을 직접 파악했다.
청년정책관은 이번 2회 추경에 청년센터 상상대로 건물의 외벽 크랙 보수, 노후 배관 교체, 사무공간 확장 리모델링 등 유지보수를 위한 예산 증액을 요청한 상태다. 위원들은 점검 과정에서 외벽 방수·도장 작업과 시설물 보수의 필요성을 확인했고, 종사자 사무공간이 협소해 일부 공유책방을 사무실로 리모델링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상상대로는 과거 와동영아어린이집 건물을 리모델링해 2019년 문을 연 청년 교류 공간으로, 교육·상담, 취업·진로 강좌, 커뮤니티 발굴·지원,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왔다. 현재는 청년 역량 강화와 지역 내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명훈 위원장은 “시설 노후로 인한 누수와 배관 문제, 협소한 사무공간 문제를 확인했다”며 “관련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만큼 예산 반영의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26일부터 안건 심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9월 1일 토론과 의결을 통해 추경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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