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미니수소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확정… 2027년 청정수소 생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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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미니수소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확정… 2027년 청정수소 생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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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26일 「파주시 미니수소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최종보고회를 열고, 청정수소 생산·활용 거점도시 도약을 위한 종합 전략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에는 파주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수소생태계 조성 전략 ▲수소생산시설 통합공정 구축 방안 ▲교통·산업·생활 분야별 수소 활용 계획이 담겼다. 시는 이를 토대로 단계별 기반시설을 확충해 수소의 생산·공급·활용이 선순환하는 수소경제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1단계 사업으로는 2027년 6월까지 환경순환센터 현대화사업과 연계한 수소생산시설 설치가 추진된다. 해당 시설을 통해 하루 500kg 규모의 청정수소를 생산,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순환을 동시에 실현하는 친환경 모델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준태 파주시 환경국장은 “이번 미니수소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은 파주시가 탄소중립 이행을 선도할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수소생산시설을 중심으로 수소 생태계를 확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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