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제주넙치 '글로벌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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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제주넙치 '글로벌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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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최종 선정, 3년간 41.7억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식경제부에서 추진하는 2009년 지역연고산업(RIS) 육성사업 신규사업에 '세계일류상품 제주넙치 글로벌 브랜드 육성사업'이 중앙 평가를 거쳐 5월 14일자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세계일류상품 제주넙치 글로벌 브랜드 육성사업'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지역평가와 중앙실사를 거쳐 2009년 지역연고산업(RIS) 육성사업 신규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는데, 우수과제로 평가되면서 당초 국비 24억원에서 1.5억원 증액된 25.5억원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번 사업은 3년간 총 41.7억원으로 국비 25.5억원, 도비 4.8억원, 민자비용 11.4억원을 투자하여 지식경제부가 인정한 세계일류 상품 제주넙치를 활용한 2․3차 산업을 육성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넙치 양식사업과 연계한 신규사장과 틈세시장 활성화를 위해 산․학․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넙치를 활용한 식품소재, 조미료, 향신료, 향장품 등의 식료품 개발, 넙치캐릭터 개발, 마케팅지원사업을 통해 제주넙치의 글로벌브랜드를 육성해 나가게 된다.

이번 사업의 총괄책임자인 제주대학교 이영돈교수는 이번 사업으로 제주넙치를 활용한 2․3차 신 산업을 창출하고, 해외시장개척을 통해 청정제주 넙치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기 구축된 (재)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 유관기관과 연계를 통해 제주 1․2․3차 산업이 연계 발전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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