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025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관계기관 협력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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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5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관계기관 협력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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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통제 구간과 인력배치 계획 공유
안전사고 예방 방안과 시민 불편 최소화 위한 사전 홍보
27일 2025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관계기관 협력 간담회 참석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수원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시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 교통통제와 관련된 사전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27일 수원문화재단에서 ‘2025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관계기관과 협력 간담회를 열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문화재단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경기남부경찰청, 관할 경찰서, 화성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통통제 구간과 인력배치 계획을 공유하고, 안전사고 예방 방안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사전 홍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9월 28일 노송지대에서 출발해 행궁광장까지 행렬하며 진행된다.

시는 행사 당일 노송지대에서 수원종합운동장까지는 오전 8시부터 낮 1시까지,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장안문까지는 오후 2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교통을 통제한다. 또 장안문에서 팔달문, 여민각에서 창룡문사거리까지 구간은 오후 1시부터 밤 8시까지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정조대왕 능행차는 수원과 화성이 함께 만드는 대표 역사문화축제”라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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