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도의회, 양평서 현장정책회의…“민생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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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도의회, 양평서 현장정책회의…“민생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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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 앞두고 정책 혁신 다짐…세미원 방문해 정원문화 확산 논의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 “내년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소중히 여기며 끊임없이 소통"
백현종 대표의원 "새로운 국민의힘으로 태어나 도민께 믿음과 신뢰, 희망을 드리는 데 최선"
양평 현장정책회의 참석자 기념촬영 모습.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의회 의원들이 양평에서 현장정책회의를 열고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생 중심의 정책 혁신을 다짐했다.

유영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과 의원 60여 명은 지난 25~26일 양평에서 현장정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정책회의는 백현종 대표의원과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 이한국 정책위원장, 유영일 수석대변인, 이석균 기획수석, 이채영 정책수석, 김현석 청년수석, 이혜원 정무수석, 김완규 경제수석, 유형진 교육수석, 임광현 문화수석 등 4기 대표단 전원을 비롯해 60여 명의 국민의힘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현장정책회의 첫 일정으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지역 현안을 보고 받고, 도민 불편 해소와 생활 밀착형 정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열린 정책특강에서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은 “전국 인구의 4분의 1이 거주하는 경기도는 민심의 바로미터”라며 “내년 지방선거를 보수 재건의 분수령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이 참석해 “경기도의 다양한 민심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 중심 정치로 도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야 한다”며 “내년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소중히 여기며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회의 둘째 날, 의원단은 양평 세미원을 방문해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으로부터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도시 조성’에 대한 보고를 받고 국가정원 승격 추진을 논의했다. 세미원은 2016년 경기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지정된 곳으로, 현재 수도권 최초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이번 현장정책회의를 통해 민생을 살리기 위한 우리 의원님들의 굳은 의지와 뜨거운 열정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여러 번 말씀드렸듯 똘똘 뭉치는 것만이 살길이다. 새로운 국민의힘으로 태어나 도민께 믿음과 신뢰, 희망을 드리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유영일 수석대변인은 “도의회 국민의힘은 도민의 행복과 경기도의 희망이 움트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도민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이를 정책에 촘촘히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경기도 인구는 2023년 말 기준 1,405만 명으로 전국 인구의 약 27.4%를 차지한다. 이에 따라 내년 지방선거에서도 경기도 표심은 전국 선거 구도의 향방을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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