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의회가 미래 전략과 지역 맞춤형 정책 발굴을 위한 연구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의회는 8월 22일 제2회의실에서 의원연구단체 두 곳의 중간보고회를 열고 오산시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먼저 열린 ‘AI혁신도시 전략 연구회’ 중간보고회에서는 AI 기반 행정 서비스 확대, 교통·환경·안전 분야 스마트 인프라 도입, 타 지자체 사례 분석, 제도 기반 마련 방안 등이 주요 성과로 보고됐다. 연구회에는 성길용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상복, 송진영, 전예슬 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고령화·교통 혼잡·도시 안전 등 현안 해결을 위한 오산시형 스마트시티 모델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길용 대표의원은 “AI 기술은 행정의 효율성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도구”라며 “이번 연구가 오산시만의 차별화된 스마트시티 모델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궐동 1인가구 밀집 지역 로컬브랜딩 지역재생 연구회’(대표의원 전도현) 중간보고회에서는 조미선, 전예슬 의원이 참여해 연구 진행 상황과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궐동 지역 특성에 맞는 로컬브랜딩 방향을 논의했다.
이 연구회는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지역 자원 활용, 민관 협력 기반 조성을 통해 ‘살고 싶은 궐동’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도현 대표의원은 “궐동은 1인가구 증가 속도가 빠른 만큼 실효성 있는 정책이 시급하다”며 “중간보고를 통해 연구 방향성을 점검하고 완성도 높은 정책 제안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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