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상조는 '옛말', 무료상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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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상조는 '옛말', 무료상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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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콜 대리운전 년 5회 이용

일상화된 대리운전이 경기불황에 따라 이용자가 감소 하자 업계 에서는 광고비 지출을 늘리고 이는 다시 대리운전기사의 매출감소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해 대리운전 시장의 격변이 예상된다.

7일 관련업계 및 삼성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97년 휴대전화의 본격 보급 및 대리운전 시스템이 최첨단화 되면서 국내 대리운전업계는 급속 팽창되어 2009년 5월 현재 시장규모가 3조3000억원, 대리운전업체수는 전국적으로 7천여 개, 등록된 대리운전기사는 10만 여명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업체간 네트워크가 긴밀하게 형성되고 서비스이용이 편리해 지면서 대리운전사업은 새로운 산업으로 급부상 했으나, 최근 경제불황으로 인해 이용자가 줄어들자 저가출혈경쟁과 광고비 증가 등 비용증대로 인해 업계가 부실화 되고 대리운전을 생계로 하는 운전자들은 수입감소로 이어져 서비스 질 저하와 각종 사고 및 범죄에 노출되는 등 사회문제화 되기도 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해 주는 대리운전 서비스가 ㈜아시아콜(www.asiacall.co.kr 대표이사 김재옥)에서 특허출원하고 론칭 하고 있는 대리운전 年5회 이용시 400만원이상의 장례상조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상조대리운전”이 그것이다.

2009년 4월부터 아시아콜에서는 당사 대리운전 이용자들에게 무료로 장례상조서비스를 약속하는 지급증권을 발행해 오고 있으며, 오지 등의 환경적인 문제로 장례상조서비스가 불가한 경우에는 상조금 으로 현금 30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해 자칫 무료이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조그마한 오해까지 철저하게 감안, 보다 실질적인 대고객 서비스제도라고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번 아시아콜의 ‘상조대리운전’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대리운전 이용 시 추가비용 없이 연간 5회만 이용하면 100% 무료로 장례상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는 대 만족할 수 있고, 대리운전기사의 경우 출혈경쟁으로 인한 소득감소를 걱정 할 필요가 없어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가져올 것으로 보여 대리운전 시장에 일대 파란이 예상된다.

김재옥 대표이사는 "대리운전과 상조서비스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서비스로 年5회 대리운전을 이용한 고객에게는 반드시 상조서비스 증권을 발행한다"며 “고객과 대리운전기사 모두에게 반드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콜은 상조서비스를 위해 8명의 상조 팀이 상주하고, 비상근으로 1팀을 추가로 구성 운영 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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