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31개 가금농장 ‘방역 미흡’ 적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청남도, 31개 가금농장 ‘방역 미흡’ 적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월부터 이달 초까지 겨울철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대비 예방 방역 점검 진행
전체 농가 중 31곳 전실 운영 미흡, 차단시설 미설치 등 60건 방역 미흡 사항 확인
충청남도청
충청남도청

충청남도가 6월부터 이달 초까지 겨울철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대비해 예방을 위한 방역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도내 가금농가 803호로, 주요 점검 내용은 ▲방역실·전실·울타리 등 법정 방역시설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소독설비 운영 실태 ▲출입기록부 및 소독실시기록부 작성 여부 등 농가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의무 사항들이다.

점검 결과, 점검반은 전체 농가 중 31곳에서 전실 운영이 미흡하거나 차단시설 미설치 등 60건의 방역 미흡 사항을 확인했다.

도는 미흡 사항 적발 농가에 이행계획서를 징구하고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앞으로도 꾸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조류인플루엔자 청정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정삼 농축산국장은 “점검으로 드러난 방역 취약점을 보완해 다가오는 동절기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에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며 “도내 농가에서도 경각심을 갖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