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이 8월 8일 성석동 장진제2교를 방문해 노후화로 인한 화물차량 무게 제한 문제와 그로 인한 기업 물류 불편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점검에는 일산동구 생태하천팀이 동행해 교량 상태를 살피고 민원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장진제2교는 인근 기업들의 핵심 운송 경로지만, 수년 전부터 안전성 저하와 협소한 도로로 인한 사고 위험이 제기돼 왔다. 보수 공사가 지연되면서 화물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이로 인해 물류 효율 저하와 물류비 상승 등 기업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김운남 의장은 “장진제2교는 지역 기업들의 생명선과 같은 존재”라며 “안전을 위한 통행 제한 필요성은 이해하지만, 보수 지연이 길어질 경우 기업 경쟁력 저하와 지역경제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상황에 맞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현장 점검 이후 집행부는 문제의 심각성을 재확인하고, 관련 전문가 회의를 통해 교량 보강 공사와 우회로 확보 방안을 포함한 종합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과 지역경제를 함께 지킬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해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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