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조건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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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7∼8일 투자관

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 및 교육․의료, 기업이전 등 제주지역에 투자 가능성이 있는 잠재적 투자가를 대상으로 제주초청 팸투어를 실시하고 제주의 투자환경과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현장 설명 등을 통하여 이들에게 제주가 투자의 최적지임을 부각시키면서 기업체 등 투자자를 발굴 유치해 나갈 게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31일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국내․외 기업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열린 기업․투자환경 설명회에 참석했던 투자관심 기업 등 제주도내 투자․개발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국내기업 대표 및 관계자 40여명을 초청하여 국내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제주특별자치도 투자유치 팸투어를 실시하였는데 이번에 참여한 기업체는 IT분야에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등 3개업체 4명, 교육․의료분야에 고려대의료개발사업팀 등 3개업체 6명, 기업이전 분야에 의약품제조회사 (주)한국BMI 등 3개업체 5명, 관광개발 분야에 AMM자산개발 등 3개업체 4명, 기타분야에 건설업, 금융업, 무역업 등 11개업체 21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팸투어에 참석한 기업관계자 대다수는 제주특별자치도 투자환경 설명회 등을 통하여 제주특별자치도가 출범한 이후 대폭적인 규제완화 및 정부권한 일괄이양 등으로 투자환경이 기업하기 좋은 제주로 한층 개선됐다는 인식을 공감하고 제주에 많은 관심을 갖고 팸투어에 참가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7, 8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된 팸투어에서는 제주국제자유도시 건설을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 사업장을 방문하여 JDC 관계자로부터 현황설명 등을 청취하고 세계자연유산 등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기업이전을 희망하는 기업 관계자들은 첨단과학기술단지분양절차 등을 문의하였으며, 특히 2011년에 개교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영어교육도시와 의료산업 육성을 위하여 조성하고 있는 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표명하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 추진 등 달라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참가 기업인들의 많은 호평과 함께 투자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첨단과학기술단지, 신화․역사공원, 영어교육도시, 헬스케어타운 등 프로젝트 사업장 현황에 많은 호감을 보였다.

한편,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찬 간담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에 많은 관심을 표명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인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통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기업인과 투자가들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이번 팸투어를 기회로 기업가의 안목에서 제주의 진가를 확인하고 투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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