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여름 휴가철 맞아 식품위생 특별점검 및 거리 캠페인 실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경주시, 여름 휴가철 맞아 식품위생 특별점검 및 거리 캠페인 실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유통기한 경과·조리시설 위생 등 중점 점검 실시
8월 1일 감포 해수욕장 일원서 식중독 예방·친절·가격표시 거리 캠페인 전개
APEC 정상회의 앞두고 글로벌 기준 맞춘 서비스 환경 조성 박차

경주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2주간 해수욕장, 워터파크 등 관광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식품위생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식중독 등 위생사고를 예방하고,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조리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보관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식품접객업소 영업자 준수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행정 지도하여 즉시 시정토록 조치했으며, 이번 점검과 병행하여 업소에 위생모 및 마스크 등 위생용품을 배부해 준수사항 이행을 당부했다.

특히 시는 점검활동과 병행해 지난 1일, 해수욕장 일원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자원봉사자,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식중독 예방, 친절 서비스 실천, 가격표시제 이행을 주제로 거리 캠페인을 펼쳐 관광객과 업소 종사자들의 위생 인식 개선을 유도했다.

또한 대구식약청과 합동으로 해수욕장 인근 횟집 수족관의 물을 수거해 비브리오균 검사를 실시하는 등 여름철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휴가철 식품안전을 철저히 확보하고,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위생·서비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