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산악인 故 오희준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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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준과 산 관련 세미나, 5월 1

^^^▲ 故 오희준씨(사진-산악인 오희준기념사업회)^^^
제주가 낳은 세계적인 산악인 故 오희준씨의 도전정신을 기리는 오희준과 산 관련 세미나가 5월 16일 제주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사) 산악인 오희준 기념사업회(이사장 오광협)가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산악인 300여명이 참여하여 산악인 故오희준의 도전과 극복으로 점철된 인생역정을 산악인과 우리 사회에 투영시켜 정신문화 발전 및 건전한 사회기풍을 조성해 나가기 위해서 오희준의 도전정신, 에베레스트와 오희준, 우리는 왜 산에 가는가 등 3개의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하게 된다.

이와 관련한 부대 행사로 5. 1 ~ 5. 10까지는 제주국제공항 3층에서, 5. 17 ~ 5. 31까지 매주 토, 일요일에는 사려니오름 트레킹 장소에서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며, 5. 17에는 추모 등반대회도 개최하고 있다.

산악인 고 오희준씨는 서귀포시 토평동 출신으로 지난 1999년 히말라야 초오유봉(8,201m)을 시작으로 브로드피크(8,047m), 시샤팡마(8,031m), 로체(8,516m), K2(8,611m), 안나푸르나(8,091m), 에베레스트(8,848m), 가셔브롬1봉(8,068m), 가셔브롬2봉(8,035m)에 이어 2006년 마나슬루봉(8,156m)까지 해발 8,000m급 세계 고봉 10좌를 단 한번의 실패도 없이 등정 하였다.

고인은 에베레스트와 남․북극점 등 지구 3극점을 밟은 세계적인 산악인으로서 2007. 5. 16 에베레스트 원정 등반대 부대장을 맡아 코리안 신 루트(남서벽)를 개척하다 눈사태를 만나 37세의 일기로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 했다.

한편 오희준 기념 사업회에서는 지난해 5월 1주기를 맞아 서귀포시 토평동 토평사거리에 추모탑을 건립하는 등 추모사업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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