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 도시 포항, 제9회 어르신 주산대회 성료…전국적 모범 사례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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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 도시 포항, 제9회 어르신 주산대회 성료…전국적 모범 사례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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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 프로그램 수료 어르신들 참여
포항시 대표 평생교육 브랜드, 전국 평생학습의 모범사례로 확산
포항시가 23일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제9회 포항시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포항시가 23일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제9회 포항시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포항시의 대표 평생교육 브랜드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과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가 경상북도와 영천, 구미, 상주 등 도내 여러 지자체로 확산되며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 시는 23일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제9회 포항시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한 어르신 대상 평생학습 행사로, 70세 이상 어르신 200여 명과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평생교육지도자 10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이일환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을 응원했다.

참가자들은 모두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20주간 하루 3시간씩 치매 예방을 위한 주산 교육과 슐런, 공예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왔다.

이날 최고령 참가자인 박 모(91세, 두호동) 어르신은 “공부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새롭게 느꼈다”며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경로당에서 함께 공부하며 생활의 활력을 되찾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장상길 부시장은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평생교육이 어르신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포항시에서 시작된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가 앞으로도 전국 어르신 평생교육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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