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소방서, 호우 ‘경보’ 발효...전 직원 비상근무 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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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소방서, 호우 ‘경보’ 발효...전 직원 비상근무 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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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대응 전 직원 140여 명의 소방 인력과 장비 35대 투입, 신속 대응
관내 도로 침수 지점 및 풍수해 취약지역, 산사태 우려 지역 등 순찰 강화
집중호우 피해
집중호우 피해(도로)

청양소방서가 지난 16일 오후 7시 10분경 청양군에 호우 ‘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풍수해로 인한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기상특보 비상근무는 집중호우나 태풍 등 경보 단계 이상의 특보가 발령될 경우 비번 근무 인력을 소집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이다.

이번 호우 대응에는 전 직원 140여 명의 소방 인력과 장비 35대가 투입되었으며, 소방서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소방서는 기상 상황이 급변하는 가운데 김진석 서장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실시간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관내 도로 침수 지점 및 풍수해 취약지역, 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했으며, 119안전센터의 수방 장비를 100% 가동해 즉각적인 출동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해 현장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 서장은 “예고 없는 재난 속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우리 본연의 사명”이라며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유지해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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