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보육교실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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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보육교실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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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6월 1일부터 평일 21

맞벌이가 대중화된 현재 여건상 많은 문제가 야기되었던 보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학교가 부모 역할을 대신하여 '정규수업+방과후 활동+가정'의 3가지 기능을 야간까지 지원하는 "종일 돌봄교실"이 제주특별자치도 내 6개 초등학교에서 시범 운영된다.

종일 돌봄교실은 보육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도내 초등학교 중에서 제주시지역 3교실, 서귀포시지역 3교실을 지역교육청에서 추천받아 심의․선정하며 6월 1일부터 운영하게 된다.

종일 돌봄교실은 초등 보육교실을 평일 21시까지 연장하여 운영하는데 보육활동, 특기적성교육활동, 교과학습지도, 과제지도, 자율활동, 취미활동, 상담활동 등 맞춤형․선택형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하며 수요자 요구와 학교의 여건을 고려하여 토요휴업일 및 방학 중에도 융통성 있게 운영하게 된다.

종일 돌봄교실 시범운영 학교에는 보육교사․보조교사 인건비, 석식비, 간식비 등 운영비를 학급당 3,620만원을 지원하여 총 2억 1,72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은 종일 돌봄교실이 방과후학교 초등보육교실의 교육기능을 강화하여 취약계층 자녀의 보호․교육 지원으로 맞벌이․저소득층 가정 자녀의 건강한 성장 및 학력 향상과 사교육비 부담 완화는 물론 다양한 인력을 채용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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