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 8기 출범 3년을 맞은 동두천시가 ‘작지만 강한 도시’에서 ‘살고 싶은 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박형덕 시장은 문화·체육·관광·공공시설을 중심으로 한 시정 전환 성과를 발표하며, 실천 중심의 도시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졌다고 밝혔다.
2022년 7월 1일 민선 8기 출범 이후, 동두천시는 도시 구조 재편과 시민 삶의 질 제고를 핵심 과제로 삼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박형덕 시장은 “문화, 체육, 관광, 시설은 동두천의 도약을 견인할 핵심 축”이라고 강조하며, 지난 3년간 실행 중심의 시정을 통해 도시에 본질적인 변화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문화 분야에서는 지역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축제가 중심에 섰다. ‘동두천 락 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 로컬 100 선정과 경기도 관광축제 지정을 받아 전국적인 브랜드로 성장했고, ‘예맥축제’, ‘헬로 DDC 페스티벌’ 등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원도심 회복에 기여했다. 특히 시립합창단의 정기 공연은 지역 예술계 수준 향상을 이끌었다.
체육 부문에서는 시청 빙상단 재창단이 주목받았다. 국가대표급 선수를 중심으로 다시 문을 연 빙상단은 전국 대회에서 성과를 내며 도시 위상을 높였고,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으로는 배드민턴전용구장, 실내테니스장 등 다양한 시설이 확충됐다.

관광 개발 측면에서는 소요산 일대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지 전환이 본격 추진됐다. 노점상 정비, 주차장 확충, 캠프 소요인 정비 등이 마무리됐고, ‘소요별앤숲 철쭉동산’도 연내 완공 예정이다. 아울러 ‘반려동물 테마파크’ 유치도 성공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시설 확충도 이어졌다. ‘반다비체육센터’, ‘어울림센터’,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등 생활 밀착형 복합시설이 잇달아 문을 열며 전 생애 주기를 포괄하는 복지 플랫폼이 구축됐다. 최근 개관한 ‘생연공유누리센터’는 도시재생의 거점 역할이 기대된다.
박 시장은 “앞으로 1년은 지난 3년간의 결실을 시민과 함께 완성해 나가는 시간”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시정 구호인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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