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집중호우로 도심침수방지사업 구간 침하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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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집중호우로 도심침수방지사업 구간 침하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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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대기 중이던 트럭 침하된 지반에 내려앉으면서 사고 발생
공사 구간에 기존관로와 신설관로 연결이 되지 않아 침수 발생
현재 사고 현장에 대한 긴급 복구 작업과 해당 구간 통제 및 우회 조치
충주시 문화동 이마트사거리에서 발생한 도심침수방지사업 공사 구간 내 차량 침하 사고
7월 8일 충주시에 시간당 33.9mm의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문화동 이마트사거리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트럭이 침하된 지반에 내려앉는 사고가 발생했다.

충주시가 8일 오후 4시 10분경 문화동 이마트사거리에서 발생한 도심침수방지사업 공사 구간 내 차량 침하 사고와 관련하여 “집중호우로 인한 일시적인 지반 약화에 따른 현상”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해당 공사 구간에 기존관로와 신설관로 연결이 되지 않아 침수가 발생했으며, 갑작스럽게 많은 빗물이 유입되면서 흙이 쓸려 내려가 지반이 약해졌고, 이로 인해 신호 대기 중이던 트럭이 침하된 지반에 내려앉으면서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운전자는 별다른 이상이 없었으며, 차량은 즉시 견인 조치됐다.

충주시는 현재 사고 현장에 대한 긴급 복구 작업을 신속히 진행하고 있으며, 2차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해당 구간에 대한 통제 및 우회 조치를 병행하고 있다.
충주시는 현재 사고 현장에 대한 긴급 복구 작업을 신속히 진행하고 있으며, 2차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해당 구간에 대한 통제 및 우회 조치를 병행하고 있다.

시는 현재 사고 현장에 대한 긴급 복구 작업을 신속히 진행하고 있으며, 2차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해당 구간에 대한 통제 및 우회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고는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와 미연결 관로로 인한 침수에 따른 지반 약화가 직접적인 원인이며, 일반적으로 알려진 싱크홀과는 다른 공사 현장 특이 상황에 의한 것”이라며 “공사장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충주 지역에는 오후 4시 기준 시간당 33.9mm의 집중호우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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