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경찰서가 30일 ‘노인 인권 보호 및 학대 예방’을 위해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도를 모으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온양온천역 주변 및 온양 재래시장에서 진행됐다.
시민들에게 노인학대의 정의, 유형, 신고 방법(112 또는 1577-1389), 나비새김(노인지킴이) 앱 안내 및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방법을 알리는 전단지를 나눠주며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매년 6월은 경찰청에서 지정한 ‘노인학대 예방·근절 추진 기간’으로 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대 우려노인 보호·지원, 상담 및 지원 연계 등 노인학대 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정기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내 노인인권 보호 및 학대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이종길 서장은 “노인학대는 대부분 가정 내에서 은밀하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그 피해가 지연·은폐되는 범죄의 특성상 조기 발견과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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