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향살이하는 외국인근로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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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향살이하는 외국인근로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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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외국인근로자 대상 무

서귀포시와 서귀포시이주민센터는 근로자의 날인 5월1일에 서귀포시 1호광장에 위치한 이주민센터 사무실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우리나라로 결혼하면서 이주한 결혼이민자들을 위한 무료 의료봉사 및 상당소 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영중방사선과의원의 협조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무료진료를 원하는 외국인이면 누구나 진료를 받을 수 있는데 진료내용을 살펴보면 기본진료로 체력검사, 건강상태 진찰 및 상담, 흉부X레이를 통한 폐결액과 늑막염 검사, 혈액검사를 통한 간기능 장애와 고혈압, 당뇨병 검사, 소변검사를 통한 신장염, 당뇨 검사 등이다.

이번에 진행하는 무료진료 행사는 제주지역에 다문화 가정이 중요한 사회의 구성원이 되고,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민자가 갈수록 많아지고 있는 실정에서 이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어 주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특히 이러한 따뜻함이 묻어아는 행사를 통하여 외국인들이 제주, 더나아가 대한민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배가 시킬 뿐 아니라 고향에 돌아가서도 한국문화 사절단으로 우리의 이미지를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향후 서귀포시에서는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법률상담과 서귀포시이주민센터(센터장 이상구)에서 개최하는 한가위 외국인 음식축제를 후원하여 외국인들이 한국문화에 적응을 돕기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현재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1,518명으로 이중 남자가 946명, 여자가 572명이며, 유형별로는 제조업에 58명 농축산업에 116명 수산업에 460명, 결혼에 따른 거주자 335명 그 외 학사유학 등이 54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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