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주부들의 무대였던 노래 경연 프로그램 ‘도전! 주부가요스타’를 진행해온 김동우 아나운서가 대중가요 전문 서적 『나도 가수가 될 수 있다』를 출간했다. 책이 발간된 지 불과 10여 일이 지났지만, 독창적인 구성과 실용적인 내용으로 일반 독자와 가요 전문가들의 관심을 끌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동우 아나운서는 아나운서 출신 최초의 작사가로, 2009년 데뷔 이후 김수찬의 ‘간다 간다’, 김용임의 ‘사랑이 장난인가요’, 임영웅의 ‘당신이 딱이야’ 등을 탄생시킨 중견 작사가다. 이번 책은 그간의 방송 경험과 작사 노하우를 집대성한 결과물로 평가받는다.
『나도 가수가 될 수 있다』는 노래 실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실전 기술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발음과 발성법, 음정의 종류, 마이크 잡는 법, 소리 내는 방법, 노래방 사용법 등 노래에 필요한 핵심 요소들을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국내 유명 작곡가들이 추천한 불후의 명곡 150곡의 악보와 가사도 함께 수록됐다.
김동우 아나운서는 KBS 아나운서 1부장과 포항방송국장을 역임했으며, 대통령표창, 올림픽문화장, KBS 우수프로그램 진행상, 한국 가요발전 공로대상 등을 포함해 다수의 표창과 감사패를 수상한 바 있다.
한편, 그는 휴대전화에 1만 명이 넘는 연락처를 저장하고 있을 만큼 넓은 인맥을 자랑하는 인맥관리의 달인이기도 하다. 또 임진왜란 당시 경북 경주의 의병장이었던 김몽택 장군의 19대 직손이자 장손으로, 군 복무도 대한민국 ROTC 장교로 마친 예비역 육군 중위 출신이다.
『나도 가수가 될 수 있다』는 단순한 가요 입문서가 아니라, 노래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싶은 이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가 될 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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