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서 근무하는 진민경(여, 37세) 소방장이 지난26일 월요일 세종시 소재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1회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전국 19개 참가팀 가운데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소방안전강사 교수 역량 향상과 우수 강사 발굴을 위해 소방청 주최로 전국 시·도별로 예선 대회를 거쳐 선발된 19명의 소방안전강사가 화재안전, 응급처치, 자연재난 대처방법 등을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진민경 소방장은 ‘화재대피는 우리 반이 으뜸이라구!’라는 제목으로 초등학교 저학년을 교육 대상으로 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한 경우,대피 방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 현장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민경 소방장은 “앞으로도 소방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의 안전의식 향상에 더욱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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