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문화관광재단, 지역 미술계 활성화 ‘2025 공주갤러리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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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관광재단, 지역 미술계 활성화 ‘2025 공주갤러리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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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정 갤러리, 갤러리 쉬갈, 대통길미술관, 민 갤러리, 수리치, 갤러리 마주안, 공주문화원, 공주문화예술촌 등 참여
2025 공주갤러리주간
2025 공주갤러리주간

공주문화관광재단이 공주시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미술계의 활성화를 위해 ‘2025 공주갤러리주간’ 프로젝트를 오는 27일부터 6월 8일까지 13일간 공주 원도심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갤러리주간에는 ▲이미정 갤러리 ▲갤러리 쉬갈 ▲대통길미술관 ▲민 갤러리 ▲수리치 ▲갤러리 마주안 ▲공주문화원 ▲공주문화예술촌 등 총 8개 전시공간이 참여한다. 특히 공간 리모델링을 마친 공주문화원이 새롭게 합류해 더욱 풍성한 기획전시를 선보인다.

2025 공주갤러리주간 타이틀은 ‘MADE IN_Gongju Art Project’는 공주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는 물론 공주지역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새로운 예술적 시도를 모색하는 예술가들이 공주시에 모여 예술의 가능성과 비전을 공동으로 실험하고 제시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슬로건이다.

또한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27일 민갤러리(17시)를 시작으로, 31일에는 이미정갤러리(14시), 갤러리쉬갈(14시), 갤러리마주안(16시), 공주문화원(14시), 6월 1일 대통길미술관(14시)과 수리치(14시)에서 기획전시 참여 작가와 만날 수 있다.

공주문화예술촌에서는 입주 작가들의 작업실을 개방하는 ‘오픈스튜디오’가 30일과 31일, 6월 6일과 7일 네 차례 운영된다. 시민들은 작가들의 창작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예술의 과정을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다.

전시 기간 중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발도장(스탬프 투어)’은 8개 기획전시를 모두 관람한 뒤 마지막 리플렛에 도장을 모으면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이며, ‘손그림(나도 예술가)’ 체험은 일부 갤러리(이미정갤러리, 대통길미술관, 공주문화예술촌)에서 작가 엽서를 색칠해보는 프로그램이 상시 진행된다.

김지광 대표이사는 “올해 공주갤러리주간은 예술인, 공간,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예술 축제”라며 “공주만의 문화적 매력이 담긴 이번 행사가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 공주갤러리주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월요일 휴관 / 6월 3일, 6월 6일 정상 운영)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개막식은 27일 오후 4시 민갤러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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