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켐, 1분기 매출 51억 원 기록…전립선암 치료·진단 파이프라인 진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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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켐, 1분기 매출 51억 원 기록…전립선암 치료·진단 파이프라인 진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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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분기 매출 51억 원 기록…꾸준한 매출 증가 성장 견인

퓨쳐켐이 14일 공시를 통해 2025년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퓨쳐켐이 발표한 2025년 1분기 실적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액은 5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소폭 축소됐지만 분기순손실은 소폭 확대되며 적자 기조가 이어졌다.

회사 관계자는 “꾸준한 매출 증가로 전체적인 실적은 개선되었으나 전립선암 치료제 FC705의 미국 임상 비용이 반영되며 적자가 유지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퓨쳐켐은 전립선암 치료제 FC705의 국내 임상 3상 진입을 위해 식약처에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한 상태다. 전립선암 진단제 FC303은 최근 임상 3상을 완료하고 임상결과보고서(CSR) 발행을 앞두고 있으며, 보고서 수령 후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한편, FC303은 중국 최대 방사성의약품 기업인 HTA에 기술이전된 상태로 현재 진행 중인 중국 내 임상 3상 투여가 연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중국 출시가 본격화되면 매년 순매출(Net sales)의 최대 16%에 해당하는 로열티 수령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손익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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