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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 수도요금 체납 증가 ⓒ 뉴스타운 김종선^^^ | ||
원주시가 시민들에게 부과 징수하는 수도요금은 한 달 평균 4만 2천여건, 약 16억여원으로, 매월 말일까지 납부해야 하는데, 이중 약 7천여명이 요금을 납기내에 납부하지 않아 3%의 가산금을 추가 부담하고 있으며, 매월 발생하는 가산금만 평균 3백 8십여만원에 달하고 연간 4천 5백여만원의 적지 않은 금전을 시민들이 추가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달에 한 번 수도요금을 납부하기 위해 번거롭게 은행에 가는 것보다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매월 자동으로 납부되어 은행에 가거나 기다리는 시간비용도 줄이고 요금 연체로 가산금을 추가 납부하는 부담도 덜게 되어 어려운 경제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려는 작은 지혜가 필요한 때라고 전해왔다.
수도요금 자동납부 신청은 최근 납부한 요금 영수증과 신분증을 가지고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한 다음 달부터 수도요금이 자동으로 납부하게 된다. 또한 가상계좌를 통해 집에서나 은행 마감 후 CD기, ATM기, 인터넷뱅킹 등을 이용하여 요금 납부가 가능하다.
상하수도사업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매월 7천여명이 자동이체로 수도요금을 납부하고 있으며, 최근 수도급수조례를 개정하여 자동이체 참여자의 전자메일고지에 대해 요금을 할인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하였고, 앞으로 고객의 요금납부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며, 종이 고지서 생산 및 발송을 줄여 저탄소 녹색성장에 이바지하기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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