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인생이 따뜻했던 적 있었던가? 둥지를 버리고, 독수리처럼 날아올라 표적을 향해 투하하라.
지금 국민이 이렇게 간절하고 엄중하게 명령하고 있다. 썩은 둥지를 버리고, 지난 일의 기억도 다 버려라. 시간 낭비다. 그냥 ‘김문수’하기를 국민은 바라고 있다. 국힘인지 국짐인지, 그 뭐든지 다 버려야 한다. 오로지 “이 나라 한번 살리자!”라는 데 자신과 국민의 뜻을 모아야 한다. 오직 이기는 길은 그것뿐이다. 이제 김문수처럼 온몸을 투하할 시간이다.
부모들은 다음 세대 아이들을 위해, 젊은이들은 미래에 표를 던져야 한다. 아니, 그렇게 호소해야 한다. 그러기에 생각 있는 국민에게 선택지는 김문수밖에 없다. 적어도 그는 거짓말을 하거나 부패하거나 배신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통령선거가 이렇게 흑백 선택지로 간명하게 나온 적이 없었다.
자신의 안위를 위해 대통령이 되느냐, 나라를 구하기 위해 대통령이 되느냐? 이것만 명확하게 인식시키면 된다. 단 한 번도 이타적으로 살아오지 않은 사람과 단 한 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오지 않은 사람의 싸움 아닌가. 이 두 사람이 나라를 걸고 싸운다는 게 아이러니며, 또 이 나라의 슬픈 현실이다.
이제 썩은 둥지도 돌아보지 말고, 주변의 미주알고주알 조언마저도 뒤로 하고, 한 놈만 향해 일직선으로 나가면 된다. 이미지 관리나 고상한 레토릭도 필요 없다. 전략회의나 미용실에 앉아 꾸밀 시간조차 낭비다.
직설적 화법으로 공격하고, 직격(直擊)하는 게 답이다. 반복해서 때리면 매에 장사 없다. 그는 지은 죄가 많지 않은가. 그는 형틀에 묶여 엉덩이를 대고 있는 죄인과 다르지 않다. 그냥 매우 내려치면 된다. 그러기에 시간이 아주 부족한 것도 아니다. 그러면 국민이 다 알 것이다.
그것이 쾌도난마(快刀亂麻) 해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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