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여자대학교는 오는 5월 22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다촌문화대강당에서 동물행동전문가이자 수의사로 활동 중인 설채현 원장을 초청해 명사특강 '설채현 수의사와 함께하는 반려동물 행동교정과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2025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로, 반려동물과의 올바른 소통과 건강한 반려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설 원장은 강연에서 반려동물이 보이는 다양한 행동의 원인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교정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반려동물의 입장에서 감정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법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내용을 전달한다.
강연 이후에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평소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설 수의사는 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유 퀴즈 온 더 블록', SBS 'TV 동물농장',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등 다양한 방송 활동과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찰견을 관리하는 경찰인재개발원 경찰견학교의 김민철 교수(현직 경찰)와 부산여자대학교 동물보건과 이영덕 학과장의 반려견에 대한 핵심 강의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부산여자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명사특강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키고, 반려문화 정착의 기반을 다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여자대학교 동물보건과 재학생들은 물론, 반려동물에 관심 있는 누구나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이번 특강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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